강동원, 증명사진 무보정 남신 등극 '굴욕은 없다'

2011. 7. 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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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배우 강동원이 증명사진 한 장으로 '무보정 남신'으로 거듭났다.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를 통해 강동원의 증명사진이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마치 지하철무인증명사진기에서 촬영한 듯한 어설플 조명에도 불구, 그의 완벽한 외모가 빛을 발한다.

사진 속 강동원은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살짝 내려감은 한 쪽 눈 과 별다른 보정을 하지 않은 꾸밈없는 얼굴은 화보속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얼굴.

하지만 초점이 흐릿한 증명사진에서도 반듯한 이목구비는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굴욕의 상징인 지하철무인증명사진도 화보를 연상시킨다는 극찬이 쏟아진다.

네티즌들은 "내가 찍으면 오징어 같던데" "눈이 짝짝이 인데도 잘생겼어" "이 세상 혼자사는 당신" "하나님의 수제품 나는 공장에서 찍어냈나"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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