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5' 박태준, 맛집프로그램 잘렸지만 '예능얼짱 인증' 눈물 찔끔

[김혜진 인턴기자] 얼짱 박태준이 남다른 예능감을 보였다.
7월16일 방송된 '얼짱시대5'에서는 덜덜이팀과 커플팀으로 나뉘어 미션을 수행하며 MT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이날 박태준이 속한 덜덜이팀은 '양평에서 유명한 음식을 먹는 인증샷 찍어오기'라는 미션을 받아들고 근처 냉면집을 찾았다. 용돈 오천원밖에 쓸 수 없는 상황이라 우물쭈물대던 차에 박태준은 연륜과 예능감으로 기지를 발휘했다.
박태준은 "여기가 혹시 그 유명하다는 냉면집 맞나요?"라고 가게에 들어서자마다 물었다. 이에 가게 주인은 "맞다"고 얼떨결에 답했고 박태준은 "아 드디어 찾았다. 여기 냉면 한 그릇만 주세요"라고 능글맞게 주문을 해 다른 얼짱들의 감탄을 샀다.
또한 냉면이 나오자 그는 "내가 맛집 프로그램을 했었잖아. 이런거 먹을때는"이라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이려하자 권혁민이 "형 근데 잘리셨다면서요"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하며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예능감을 발휘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성아, 김다현이 신상얼짱으로 투입돼 남성 얼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출처: 코미디TV '얼짱시대5'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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