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여자들' 윤아정, 정은채에 폭언 "제이의 여자가 될 자격 없다"

2011. 7. 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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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인턴기자] 질투에 사로잡힌 윤아정이 정은채의 자존심을 구겼다.

7월15일 방송된 KBS 1TV 일일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에서는 고은님(정은채)를 따로 불러낸 홍주미(윤아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주미는 정은채에게 "오빠와 사귄다던데, 뭘 알고 덤비느냐"고 시비를 걸었고 고은님은 "팀장님과 약혼이야기가 있었다는 사실은 최근에 알았다"고 말하자 홍주미는 "내가 묻지도 않은 이야기를 왜 하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홍주미는 "오빠는 이 회사의 경영을 맡을 사람이다"며 "고은님 씨는 세인 오빠의 여자가 될 자격이 없다"고 화를 냈다. 이에 고은님은 "이세인 씨가 그런 사람인 줄 알았다"며 "사람을 좋아하는 데 자격은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홍주미는 "오빠의 배경을 보고 계획적으로 접근했구나"라고 고은님의 감정을 매도했다.

한편 차성주(김병세)는 자신에게 누명을 씌우는 감사의 결과에 불복해 경찰에 일을 수사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출처: KBS 1TV '우리집 여자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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