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세비야 갈까, 121억 원하는 모나코에 61억? '부정적'
뉴스엔 2011. 7. 15. 16:40

박주영 세비야 갈 가능성↓ '세비야 제시한 61억, 모나코 희망금액 반절수준'
AS모나코 박주영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가 눈독 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외신 및 현지 축구전문매체 등은 최근 보도로 세비야가 박주영 영입을 위해 400만 유로(약 61억원)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세비야는 팀내 다른 포지션보다 공격수가 절실하다. 실제 세비야가 점찍었던 대상은 멕시코 대표팀인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였다. 그러나 영입이 어려워지자 박주영에게 러브콜을 보냈다는 분석이다.
세비야는 팀 공격을 도맡던 루이스 파비아누가 떠났고 프레데릭 카누테는 늙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외신은 박주영이 세비야행을 택할 가능성은 낮다고 예상했다. 바로 박주영의 현 소속팀 AS모나코가 박주영의 이적료로 최소 800만 유로(약 121억원)을 받아야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AS모나코는 이 조건을 굽히지 않고 있다.
결국 외신이 주장한대로 세비야가 박주영 영입을 위해 금액을 제시한 것이라면, 세비야는 AS모나코의 기대금액 반절밖에 제시하지 못한 것이다.
(사진=박주영, 뉴스엔 DB)
[뉴스엔 김종효 기자]
김종효 기자 phenom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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