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옷 '구멍 송송 티셔츠' 알고 보니 45만원 '충격'

2011. 7. 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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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이보희 기자] 가수 정재형이 입은 헌 옷 같은 티셔츠의 가격이 공개됐다.

정재형은 지난달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구멍이 송송 뚫린 흰 티셔츠를 입고 나와 개그맨 정형돈에게 패션을 지적받았다.

당시 정형돈은 "이 옷 길에서 주웠냐. 화요일에 서울 개화동으로 와라. 우리 동네 헌 옷 내놓는 날이다. 이런 거 400벌씩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정재형이 입은 옷은 프랑스 브랜드 B사의 제품으로 가격이 약 45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편 정재형과 정형돈은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파리돼지앵이라는 팀을 결성해 '순정마초'를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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