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경사의 롤러코스터 직접 타보니.."아찔"

"세계 최고 경사의 롤러코스터를 직접 타보면 어떨까?"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수직 드롭을 자랑하는 일본의 '다카비샤(TAKABISHA)' 롤러코스터를 직접 탄 채 찍은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위압적인'이란 뜻을 가진 일본 후지산 중턱에 위치한 이 롤러코스터는 총 길이 1000미터, 7개의 회전 코스를 가지고 있으며 주행 시간은 2분 가량이다.
특히 43미터, 121도의 자유낙하 드롭은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것으로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 등재될 예정이기도 하다.

영상은 롤러코스터의 맨 앞에 승차한 이용자가 운행 중에 앞을 직접 찍어 더 생생하다. 롤러코스터가 출발하면 정신을 빼놓는 빠른 속도로 레일을 따라 움직인다. 마치 직접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터널 하나를 더 지나면 마침내 롤러코스터의 하이라이트인 자유 낙하 드롭 코스로 들어선다. 천천히 레일이 위로 움직이면 떨어질 것을 예상하는 느낌에 긴장이 증폭된다. 꼭대기에 다다르자 앞으로 고꾸라지는 수직 낙하에 정신이 아찔해지고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영상을 어떻게 찍었는지 대단하다"면서 "롤러코스터를 마치 직접 탄 기분이라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타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일본 야마나시 후지큐 하이랜드 유원지의 이 롤러코스터는 오는 7월 16일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계 비용은 약 30억엔(405억원) 정도 들어 갔다고 현지 언론이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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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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