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백동수' 최민수, 박건태에 자신의 살인 사실 숨겨 '궁금증 증폭'
2011. 7. 12. 05:11

[김도경 인턴기자] 천이 기억을 잃은 여운에 진실을 숨겼다.
7월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에서는 자신의 아버지 여초상(이계인)을 해하려 한 후 기억을 잃은 여운(아역 박건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천(최민수)은 살수집단 청사초롱의 마지막 시험으로 여운에게 여초상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여운은 충격으로 이와 관련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이에 천은 "네 아비는 이미 숨을 거뒀다"라며 자신이 여초상을 죽인 것을 감추었으며 이에 여운은 "누가 죽인 것인지 진실을 말해 달라"라고 질문했다.
천은 잠시 고민하더니 "태산보다도 높고 하늘보다도 더 높은 곳에 있는 자가 죽였다"라며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누구인지 알게 될 것" 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동수(아역 여진구)가 위기에 처한 황진주(아역 이혜인)를 구하다가 12년간 굽어 있었던 팔다리가 곧게 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SBS '무사 백동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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