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손맛·다양해진 어종] 온라인 낚시게임 '인기 몰이'
출조낚시왕내구적 장비·낚시터 완벽구현으로 1위그랑메르120 어종·전용 컨트롤러로 현장감↑초괴물낚시RPG 요소 가미·7인 동시 진행 차별화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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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게임 '그랑메르'의 한 장면 |
낚시가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신수종 분야로 자리잡고 있다.
기존 NHN 한게임의 '출조낚시왕'과 한빛소프트 '그랑메르'에 이어, 엠게임이 신규 유통 작품으로 낚시 게임을 공개했다.
이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곳은 바로 NHN 한게임이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출조낚시왕'(fh.hangame.com)은 최근 누적 어획량 1억 마리를 돌파하는 등 낚시 게임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태안반도와 여수, 제주도 등 국내 유명 낚시터는 물론, 베트남 하롱베이와 필리핀 도스팔마스 등 해외에서도 소문난 낚시터를 생생하게 구현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가수 김태원을 모델로 발탁해 인지도 제고에도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회사측은 게임 속 콘텐츠 차별화 역시 꾀하고 있다. 앞서 테스트에서 상당수 유저가 요청했던 이른바 '내구제 장비'가 그것이다. 정해진 사용 기간이 없는 영구 아이템으로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위해 기간 만료 부담이 없다. 내구제 장비는 아이템을 사용함에 따라 내구도가 점차 감소하지만 '수리하기'를 통해 100% 원상회복할 수 있다.
정욱 NHN 한게임 대표대행은 "현대인의 레저활동 증가에 따라 낚시 인기가 점차 커지고 있는 요즘, 날씨와 거리 등 상황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 낚시 게임의 등장이 절실하다고 판단했다"며 "'출조낚시왕'이 한게임을 대표하는 스포츠게임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NHN 한게임과 비슷한 시기에 첫선을 보인 '그랑메르'(gm.hanbiton.com)는 한빛소프트가 '대국민 낚시 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내놓은 작품이다. 걸그룹 시크릿을 홍보대사로 영입하고 전용 컨트롤러를 내놓으면서 화제를 모았다.
한빛소프트는 동해와 북극해, 쇼군, 마카이오, 안도라스섬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배경을 게임에 반영했다. 120여 희귀 어종도 만날 수 있다. '그랑메르'의 백미는 단연, 게임 기획 초기 단계부터 동시 개발된 전용 컨트롤러다. 실제 릴 낚싯대를 묘사해 실감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낚시의 손맛을 최대한 살려 실제 낚시하는 것 같은 느낌을 전한다.
한편, 엠게임은 역할수행(RPG) 요소를 가미한 신작 '초괴물낚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낚시 게임의 짜릿한 손맛에다, 스토리에 따른 퀘스트를 수행하며 성장하는 게 특징이다. 7명이 일시에 낚시와 함께 채팅하거나 좋은 미끼, 낚시 노하우를 나눌 수 있다. 특히 인어, 해룡 등 상상력이 가미된 초괴물 어종은 유저간 파티를 구성해 힘을 합쳐야만 잡을 수 있는 등 커뮤니티성이 강점이다.
김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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