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김희정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여행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2011년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2011년 국내 여행상품에 대한 6월 판매액이 2010년 동기대비 1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국내 테마여행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7월, 이 같은 국내여행 수요에 맞춰 다양한 테마여행이 발굴돼 눈길을 끈다.
먼저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보령머드축제 & 대천해변 해수욕여행'(1인*2만2,000원)이 7월16일부터 7월24일까지 진행 중이다. 더불어 이 기간에는 '화천 찰 토마토축제 & 납실천계곡 여행'(1인*2만2,000원)도 즐길 수 있다.
그밖에 부여 연꽃축제를 즐기며 연잎밥 식사를 하고 무량사, 수리바위계곡 등을 여행하는 '부여 연꽃축제 & 부소산성, 수리바위계곡 여행'(1인*2만4,900원)과 '속초 오징어축제 & 아바이마을 갯배 체험'(1인*2만9,000원), 연기 복숭아 축제, 영동 포도축제 등 당일 여행상품도 준비돼 있다.

전국의 숨은 여행지를 각 지자체의 여행비 지원으로 저렴하게 내놓은 '알짜배기 지원특가 지자체 러브투어' 기획전도 8월 말까지 진행된다. 안동 문화 농촌체험, 제천 한방 건강여행, 동해 묵호항 무릉계곡 & 천국천연동굴 여행 등 다양한 테마로 기획된 특가 상품을 1~2만원 대로 즐길 수 있다.
하회마을 여행 및 하회탈(복주머니) 만들기 체험, 농촌마을 수확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안동 문화 농촌체험'(1인*2만4,900원)은 왕복교통비, 여행지 입장료, 탈 만들기/농촌마을 체험료 등이 포함된 상품이다. (사진제공: 인터파크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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