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클래지콰이 앨범은 DJ 클래지 준비됐을 때"
뉴스엔 2011. 7. 7. 17:03

[뉴스엔 허설희 기자]
가수 알렉스가 DJ 클래지 개인 프로젝트인 클래지콰이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알렉스는 7월 7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클래지콰이 앨범에 대한 계획을 밝히며 클래지콰이 팀 개념에 대해 밝혔다.
알렉스는 클래지콰이가 해체된 것이냐고 묻자 "정확히 말씀 드리면 결성이 된 적도 없고 해체도 되지 않을 것이다"고 답했다.
알렉스는 그간 팬들이 자세히 알지 못했던 클래지콰이 팀에 대해 설명했다. 알렉스는 "클래지콰이는 김성훈씨, DJ 클래지의 풀 이름이다"며 클래지콰이 팀이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알렉스는 "간단하게 표현해주면 토이 하면 유희열 선배를 떠올린다. 유희열 선배가 본인의 이름을 달지 않고 토이라는 이름으로 노래하는 보컬리스트들을 참여시킨 것이다"고 예를 들었다.
알렉스는 "그것처럼 나와 호란도 악기였다. 결성이 됐다기보다는 같이 참여했다는게 맞다"며 "클래지콰이라는 것은 DJ 클래지의 개인 프로젝트다"고 말했다.
이어 알렉스는 앞으로 클래지콰이 행보를 밝혔다. 알렉스는 클래지콰이 다음 앨범 시기를 묻자 "그가 원하면 DJ클래지가 준비 된다면"이라고 답했다.
알렉스는 "많은 팬들이 원한다면 그 분(DJ 클래지) 발등에 불똥이 떨어질 것"이라며 클래지콰이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YTN)
허설희 기자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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