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14년만의 방송 출연 "정신적 상처에 활동중단"

[TV리포트 박정민 기자] 개그맨 겸 기업인 주병진이 방송에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에 대해 "정신적 상처 때문"이라고 말했다.
주병진은 6일 방송된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14년 만의 방송 출연이라 긴장이 된다. 우황청심환을 먹고 나왔다"고 운을 뗐다.
또한 "14년 동안 연예계는 떠나있었어도 법조계에 종사했었다"고 거침없이 말해 MC 강호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간 방송 활동을 자제해 온 것에 대해서는 "정신질환을 안고 있다. 실질적으로 아직까지 고통받는 부분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신적 상처가 내 활동을 방해했다. 이제는 좀 털어내야겠다는 생각에 '무릎팍도사'에 출연하게 됐다"고 계기를 설명했다.
주병진은 90년대 '일요일 일요일 밤에' '주병진의 나이트 쇼' 등을 진행한 당대 최고의 MC. 그러나 각종 구설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황금어장'의 또 다른 코너인 '라디오스타'는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 중계방송으로 결방됐다.
사진=MBC TV '황금어장' 캡처
박정민 기자 jsjm@tvreport.co.kr
▶ '시티헌터' 박민영, 이민호에 애정폭발 "내가 지킬 것"▶ '로맨스타운' 조성하, 이재용 신고에 검찰수사 표적▶ '넌내반' 공연 망친 이현진, 무대공포증 극복할까?▶ '로맨스타운' 박지영 10억 베팅.. 복수 결심했다▶ 티아라, 몸매비결? 니트 다이어트+줄넘기 '효과만점'▶ '몽땅' 조권, 52세 연상 영옥에 '샤방샤방' 눈웃음 작렬▶ '1박2일' 농활 특집, 200회 조용히 넘어간다 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