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노출위험 의상?..'안에 입고 있어!'

이남진 기자 2011. 7. 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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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이남진 기자] 가수 백지영의 노출 위험 수위 의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3일 화제다.

백지영은 지난 1일 '사회적 기업의 날'을 기념해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KBS 쿨FM '데니의 뮤직쇼'에 김현중, 2PM, f(x), 시크릿 등과 함께 뜨거운 무대를 펼쳤다.

백지영은 공연에서 흰색 핫팬츠와 재킷을 입고 무대에 섰다. 그는 격렬한 댄스음악에 맞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비록 안에 살색 옷을 받쳐 입었지만, 얼핏 봤을 땐 재킷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노출을 한 것 같은 오해를 살 수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디가 노출됐단 말이지?", "백지영은 무대에서면 최선을 다하자나요", "독설은 삼갑시다!" 등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백지영은 두 달 전 8집 정규앨범 발매기념 간담회에서 등이 노출된 흰색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고, 지난해 9월에는 란제리 화보를 통해 아찔한 몸매를 보이는 등 노출의상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티브이데일리=이남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허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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