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 첫사랑 등장에 함박미소 "엄마 결혼반지 주며 결혼 약속"
뉴스엔 2011. 7. 2. 07:49

[뉴스엔 허설희 기자]
2PM 옥택연 첫사랑이 초등학교 시절 옥택연과 결혼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7월 1일 방송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옥택연 첫사랑이 등장해 초등학교 시절 옥택연과의 로맨스를 공개했다.
앞서 옥택연은 첫사랑이 공개된다는 말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옥택연은 첫사랑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이어 옥택연 첫사랑 김평화 씨가 등장했다. 옥택연은 어린 시절 사진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온 김평화 씨가 얼굴을 공개하자 "더 귀여워졌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김평화 씨는 어린 시절 옥택연과의 추억을 공개했다. 김평화 씨는 "택연이가 나한테 엄마 결혼반지를 준 적이 있다"며 "전학 간 택연이가 쉬는 날 부산 학교에 놀러와 반지를 줬다"고 밝혔다.
김평화 씨는 "편지는 특이하게 금 보증서에 담아줬다"며 "편지 내용은 마음을 표현한 게 아니라 이 반지 진짜라는 내용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옥택연은 어머니 결혼반지였기 때문에 반지를 다시 가져갔다.
옥택연은 당시를 떠올리며 "되게 좋아했었다. 오랫동안 집 앞에서 기다렸다"고 털어놨다. 옥택연은 "금 보증서에 편지 쓴 것은 왜 그랬을까"라며 쑥스러워 했다.
(사진=SBS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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