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김신영 장염 걸렸다 거짓말하고 혼자 행사 다녀" 폭로
뉴스엔 2011. 7. 1. 10:15

[뉴스엔 권수빈 기자]
개그맨 김태현이 콤비로 활약했던 김신영이 거짓말을 하고 홀로 행사를 다녔다고 폭로했다.
6월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200회 특집으로 꾸며져 정선희, 김태현, 김신영, 전현무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현은 "방송국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김신영이 갑자기 할머니 아프셔서 마무리하고 내일 참석하겠다고 전화가 왔다"며 "그래서 '행님아'를 혼자서 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밤 11시 쯤 부산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며 "어디 업소인데 김신영이 볼을 떨고 있다는 전화였다"고 말했다.
김태현은 또 "장염 때문에 입원했다길래 쉬라 그랬던 적이 있다"며 "나도 놀러가려고 국도를 달리는데 '행님아 김신영 전격출연' 플랜카드가 걸린 걸 봤다"고 말을 이었다. 김태현의 폭로에 김신영은 찔리는 듯 무안한 미소만 짓고 있었다.
권수빈 기자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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