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미남 스타 가네시로 다케시 미모 여성과 염문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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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싱글'인 중화권 미남스타 가네시로 다케시(金城武 37)가 오래간만에 염문설을 터트렸다.
28일 대만 자유시보(自由時報)온라인판에 따르면 가네시로는 최근 타이베이 시내에서 묘령의 미모여성과 함께 있는 게 여러 차례 포착돼 애인이 새로 생겼다는 억측을 부르고 있다.
가네시로는 지난 23일 여객기편으로 대만에 돌아온 후 사흘 연일 타이베이 고궁 부근의 거주지에만 틀어박혀 있었다.
그사이 24일 문제의 여성이 택시를 타고 도착해 가네시로가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당시 여성은 음식물을 담은 듯한 종이봉투를 소지한 상태였다고 한다.
줄곧 집에서 꼼짝하지 않던 가네시로는 26일 저녁 여성을 도요타 자가용에 태우고 베이안(北安)로로 가서 물건을 산 뒤 기자들이 몰려들자 황급히 현장을 떠났다.
기자의 접근에 놀란 여성은 얼굴을 가리고 뒷좌석에 엎드려 몸을 숨겼으며 곤혹스런 표정을 지은 가네시로도 기자의 물음에는 일언반구 대꾸 없이 얼른 모자를 쓴 다음 액셀을 밟았다.
가네시로가 기다리는 동안 차에서 내려 직접 물건을 산 신원미상의 여성은 이날 '나는 당신의 선물(I'm your gift)'이란 문구가 프린트된 상의를 입고 있어 당장 '선물녀(禮物女)'라는 별명이 붙었다.
선물녀는 왼손 무명지에 반지를 끼고 있었으며 가네시로가 재작년 영화 <적벽대전> 홍보에 나섰을 때 왼손 무명지에서 내내 떼어놓지 않은 반지와 형태가 거의 똑같았다.
때문에 선물녀의 반지가 가네시로와 사랑을 확인하는 '커플 링'이란 의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가네시로의 매니저 야오이쥔(姚宜君)은 두 사람이 절대로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야오이쥔은 가네시로와 선물녀가 '단순히 친구' 관계일뿐이라며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친구"라고 해명했다.
그는 "가네시로가 현재 싱글로 여자친구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지만 선물녀의 이름을 묻자 "얘기 못한다"고 일축, 궁금증을 키웠다.
다만 야오이쥔은 양밍산(陽明山) 기슭에 있는 가네시로의 톈무(天母) 자택이 수리 중이어서 임시로 자기 집에 머물고 있다며 선물녀가 본인의 손님이라고 강조했다.
야오이쥔은 불혹의 나이가 멀지 않은 가네시로의 결혼 계획에 관한 질문엔 "그는 인연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다. 연분이 생기면 하게 될 것"이라고 답하는데 그쳤다.
선물녀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급상승하자 가네시로는 27일 매니저와 함께 서둘러 신작 <무협(武俠)> 홍보행사가 열리는 중국으로 떠났다.
일본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가네시로는 17세에 광고모델로 데뷔하자마자 독특한 이국적인 외모와 분위기로 주목을 받았다.
대만의 아이돌 스타인 우치룽(吳奇隆), 쑤유펑(蘇有朋), 린즈잉(林志潁)과 더불어 '4소천왕(小天王)'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내향적인 성격의 가네시로는 스케줄이 있을 때만 대만이나 중국, 홍콩에 머물고 쉬는 동안은 일본에서 조용히 지내 좀처럼 사생활을 노출시키지 않아왔다.
장시간 열애설이 나오지 않으면서 일시 동성애자라는 악성 루머에 시달린 가네시로는 역시 일본-대만 혼혈인 린예팅(林葉亭)과 첫사랑을 했다. 그러나 가네시로가 스타덤에 오르자 린예팅은 부담감 탓에 그를 떠났다.
가네시로는 다시 9세 연상의 배우 겸 MC 거웨이루(戈偉如)와 교제했지만 얼마 못 가 헤어졌다.
이후 가네시로는 영화 출연에 중점을 두었고 홍콩 미녀스타 양차이니(楊采妮 37)와 영화, 뮤직비디오에서 공연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자연스레 사랑의 감정이 싹텄다.
다만 양차이니가 3각관계에 휘말리자 가네시로는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물러선 것으로 알려졌다.
가네시로는 이밖에도 함께 영화를 찍은 미야자와 리에와 요시무라 미키 등 일본 여배우, 대만 가수 리아이치(李愛綺)와 스캔들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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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기자 hansk@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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