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천태만상' 할머니 폭행한 여성-할아버지에게 막말하는 남성 '충격'

2011. 6. 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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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한 20대 청년이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의자에 앉아 있는 할아버지 두 명에게 삿대질을 하며 폭언을 퍼붓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젊은 사람이 나이 많은 노인에게 욕을 하네요'라는 제목의 4분 남짓한 동영상이 올라왔다.

동영상 속 20대 청년은 다리를 꼬고 앉았다가 옆자리에 앉은 80대 할아버지가 불편하다고 말하자 온갖 폭언과 욕설로 지하철을 공포분위기로 만들어버렸다.

20대 청년은 화를 참지 못하는 듯 60대 남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80대 할아버지에게 심한 욕설과 막말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살벌한 분위기 속에 옆에 앉아 있던 두 아이들은 청년의 고성이 시끄러운 듯 귀를 막자 어머니는 아이들을 데리고 자리를 피했다.

청년은 할아버지 앞으로 가 삿대질을 하며 "너 오늘 사람 잘못 건드렸어. XXX야, 서울역에서 내려"라며 욕설을 섞으며 따지기 시작했다. 할아버지도 겁에 질린듯 "지하철에서는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게 아니지"라며 이유를 설명했지만 이미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된 청년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이어 다시 60대 남성이 "이제 그만하라"고 말리자 청년은 끝까지 할아버지를 향해 "너 서울역에서 꼭내려"라면서 협박을 하며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한편 24일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는 '자신의 아이를 만졌다'며 먹고 있던 페트병으로 할머니의 얼굴을 가격하고 욕설을 서슴치 않은 여성이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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