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 아나운서계 전설 차인태 전 아나운서 "만물박사 부담스럽다"
2011. 6. 22. 23:44

[이한나 인턴기자] '황금어장'에 아나운서의 전설 차인태 전 아나운서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6월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에 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그램 장학퀴즈의 명mc 차인태 아나운서가 출연해 고민을 고백했다.
차인태 아나운서는 사람들이 자신을 만물박사라고 오해해 상당히 부담스럽다며 고민을 이야기 했다. 심지어 지인들이 자신에게 뜬금없이 전화해 어려운 질문을 하며 내기를 하는 등 당황스러웠던 일회를 밝혔다.
강호동은 국민 아나운서 차인태에게 지금까지 장학퀴즈를 무려 17년 2개월간 mc를 맡아왔기 때문인 것 같다며 '부리부리 박사'를 닮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세윤은 "부리부리 박사는 모르겠지만 부엉이는 닮으셨네요"라고 말하며 농담을 건내 부드러운 분위기를 유도했다.
1948년 가족들과 목숨을 걸고 월남한 차인태 아나운서는 당시의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차인태 전 아나운서가 출연해 드라마틱한 인생 이야기를 고백하며 감동과 웃음을 전했다. (사진제공: MBC '황금어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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