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그까이꺼 대충 아버지 말투" 법정소송까지 갈뻔했다?
뉴스엔 2011. 6. 21. 15:05

장동민 "그까이꺼 대충 아버지 말투" 법정소송까지 갈뻔했다?
[뉴스엔 허설희 기자]
장동민이 유행어 '그까이꺼 대충'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장동민은 6월 21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KBS 2TV '개그콘서트'서 선보였던 경비아저씨 캐릭터의 '그까이꺼 대충' 유행어가 아버지 말투라고 밝혔다.
장동민은 과거 옹달샘 멤버 유세윤, 유상무와 자신의 집에서 살았다. 장동민 아버지는 개그 소재를 찾고있던 이들에게 "너희들 밥은 먹고 하는거냐?"며 비빔밥을 만들어줬다.
장동민 아버지는 장동민에게 "비빔밥 해줄게. 너희들 비빔밥 해 먹을 줄 모르냐? 비빔밥 그까이꺼 대충 찬밥 넣고 나물 넣고 비벼 먹으면 되는걸 뭘"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그때 아버지가 얘기하신 것이 소재가 됐다"며 이후 아버지 반응을 밝혔다.
장동민은 "아버지가 개그 소재가 된 것에 대해 로열티를 내놓으라고 하셨다. 아버지가 '왜 내 것을 썼냐'고 하셔서 법정 소송까지 갈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YTN))
허설희 기자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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