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아이큐, 위기상황에 340 순간 기록 "인간지능 이상"
2011. 6. 19. 19:06

[서울신문NTN] 위기 상황에 처한 바퀴벌레 아이큐가 순간적으로 340까지 치솟는다는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는 MC 강호동으로부터 "아이큐가 184라고 들었다"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권혁주는 "바퀴벌레가 사람에게 쫓길 때 순간적으로 아이큐 200이 넘는다고 한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권혁주의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 바퀴벌레의 아이큐에 관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미국 검은 집바퀴에 대한 디트로이트 생체과학 연구소의 실험에 따르면, 바퀴벌레는 위험에 처했을 때 순간 시속이 150km까지 올라가며 일시적으로 아이큐가 340 이상으로 상승한다.
바퀴벌레의 순간 아이큐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망칠 때 사람보다 똑똑해진다는 것 아니냐", "어쩐지 바퀴벌레를 잡기 힘더라", "지구 멸망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물이라더니 정말인가보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화면 캡처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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