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원대 '페라리', 주행중 전복된 이유는?

안정준 기자 2011. 6. 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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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안정준기자]

출처: 지티스피리트

'페라리 F430 스파이더'가 운행 중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지티스피리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벨기에 리히터벨데 교외를 달리던 노란색 페라리 F430 스파이더가 타이어 한 쪽이 터지며 차체가 전복됐다.

다행이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이 사고로 차량 우측 휀더 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크게 파손됐으며 루프(차량 윗부분)도 손상됐다.

수리비도 수 만유로가 청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페라리 F430 스파이더의 한국 판매가격은 3억6000만원이다.

페라리 F430스파이더에는 490마력을 뿜어내는 8기통 4300cc 엔진이 탑재됐다. 톤 당 마력비는 333으로 경쟁 차량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324 보다 높다. 최고 속도는 시속 310km이며 제로백(시속 100km까지 도달시간)은 4.1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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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안정준기자 7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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