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방용도 양악수술? 효과 보는 얼굴형은 따로 있다

[라이프팀] 이번에는 개그맨 이방용이 양악수술 대열에 합류했다. 2007년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한 이방용은 그동안 나이에 비해 많아 보이는 얼굴 주름 때문에 노안 이미지가 강했다.
이방용은 최근 양악수술 후의 공개 사진에서 주걱턱 때문에 가려져 있던 외모를 드러내며 배우 뺨치는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방용이 받은 양악수술은 다른 말로 '양악 턱교정 수술'로써 '양악'이란 위턱인 상악과 아래턱인 하악을 이르는 말이다. 즉 양악수술이란 위턱과 아래턱을 바로 교정해준다는 의미의 수술이다. 아래턱이 잘못되어있을 경우 위턱도 잘못된 위치에 있을 확률이 약 70%로 높다. 때문에 하악과 상악을 함께 교정해 주어야 하며 그래서 양악수술인 것이다.
양악수술이 대표적인 동안수술로 알려지게 된 이유는 하악이 앞으로 튀어 나오면 얼굴이 커보이는데 이를 교정하여 제 위치에 잡아주면 얼굴의 아래쪽이 작아지면서 어려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양악수술의 남발로 마치 누구나 양악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잘못 인식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양악수술의 권위자인 정재호 원장은 "양악수술의 대상이 되는 사람은 주걱턱, 사각턱, 돌출입 등인 경우입니다. 또 이런 경우에 가장 효과가 높습니다. 그러나 양악수술을 하는 것이 좋을 지 아닐 지의 판단은 의사가 하는 것이므로 본인이 결정하기 보다는 믿을 수 있는 전문병원의 양악수술경험이 많은 의사와 충분히 상담해야 합니다"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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