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쿠바 칵테일향 '보헴시가 모히또' 출시
쿠바 정통 칵테일 모히또의 상쾌한 향을 구현한 색다른 멘솔 담배 '보헴시가 모히또(BOHEM CIGAR mojito)'가 출시된다. 소설가 헤밍웨이가 즐겨 찾은 것으로 알려진 '모히또(mojito)'는 100년 이상 전통을 가진 쿠바의 대표적인 칵테일. 민트와 라임, 럼, 탄산수가 들어가 상큼한 향과 톡쏘는 맛이 인상적이며, 현재 쿠바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대중화된 칵테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보헴시가 모히또는 천연 라임 껍질에서 추출한 '라임향'과 천연 페퍼민트 오일에서 추출한 '민트향'으로 모히또 칵테일 특유의 상쾌한 향을 구현하였다. 에메랄드 색 패키지로 시원한 느낌을 강조하고 패키지 옆면에는 칵테일을 형상화한 바코드를 삽입한 것이 특징이다.
보헴시가는 시가 특유의 맛을 살린 보헴시가 3종(타르 1mg, 3mg, 6mg) 제품과 시가잎 함유 궐련지를 적용한 '보헴시가 마스터'에 이어 멘솔 담배 '보헴시가 모히또' 까지 5가지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여, 시가 맛을 즐기는 소비자들은 기호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박성식 KT & G 브랜드부장은 "보헴시가 모히또는 색다른 멘솔 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담배"라며, "담배를 피우기 전 모히또 칵테일 특유의 향을 먼저 경험해 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보헴시가 모히또는 타르 6.0mg, 니코틴 0.5mg으로 갑당 2500원. 10일부터 시중에 판매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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