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1주일만 방울토마토로 20kg 감량" 폭풍 다이어트
뉴스엔 2011. 6. 7. 07:33

황정민 "1주일만 방울토마토로 20kg 감량" 폭풍 다이어트
[뉴스엔 고경민 기자]
배우 황정민이 일주일만에 20kg을 감량해야 했던 사연을 전했다.
6월 6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놀러와)에서는 배우 황정민 진구 김상호와 개그맨 지상렬이 출연해 '내 안에 자존심 있다'는 콘셉트로 토크에 나섰다.
이날 황정민은 가장 힘들었던 영화 속 역할로 영화 '너는 내 운명' 속 순진한 시골 총각 석중 역을 들었다.
에이즈 환자를 사랑한 역할을 맡았던 황정민은 "사랑하는 여인이 떠난 후 점점 말라가는 설정이었고 이를 위해 일주일안에 20kg을 빼야했다"면서 "무식한 방법으로 감량했다. 삼시세끼 방울 토마토만 먹고 2리터 물을 계속 마셨다"고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황정민은 "그러다보니 살만 빠지는게 아니라 탈모까지 왔었다"면서 폭풍 다이어트의 폐해를 전했다.
한편 이날 황정민은 극한의 다이어트보다 가장 힘들었던 역할로 영화 '로드무비' 속 동성애자 연기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고경민 goginim@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