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앤크' 크리스탈, 피겨8급 이동훈과 사랑 연기 '애절'

강선애 2011. 6. 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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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줄리엣'이 돼 파트너 이동훈 씨와 로맨틱한 빙판 위 사랑연기를 펼쳤다.

지난달 31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의 첫번째 페어 컴페티션이 열렸다.

크리스탈은 파트너 이동훈 씨와 함께 '로미오와 줄리엣'을 완벽히 재현하며 로맨틱 스케이팅의 정수를 선보였다. 흰색 스케이팅복을 입고 발레리나처럼 등장한 크리스탈은 안정된 자세와 실력으로 유연한 스케이팅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서 크리스탈이 선택한 파트너 이동훈 씨는 국내 유일 4회전 점프가 가능한 선수로, 우리나라 피겨사상 최초로 피겨 8급을 딴 피겨 스케이트 국가대표 출신이다. 부상 때문에 한동안 피겨계를 떠나있었던 그는 이번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방송을 통해 재기를 꿈꾸고 있다.

이날 크리스탈은 페여연기 도중 남자파트너의 굽힌 무릎 위로 온 몸을 실어 완벽히 눕는 자세를 선보여 김연아로부터 "아름다운 동작"이라며 극찬을 받았다.

김연아가 극찬한 크리스탈의 페어연기는 오는 12일 방송될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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