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경진대회, 영남대 '천마DM' 팀 우승
서상준 2011. 5. 29. 10:53

【서울=뉴시스】서상준 기자 = 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2011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영남대학교 천마DM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7~28일까지 공단 산하 자동차성능연구소 주행시험장에서 개최한 전기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영남대학교 천마DM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 육성 및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녹색성장과 자동차 안전'이라는 가치를 모토로 전국 22개 대학에서 30개팀 300여명이 참가했다. 번외로 고등학교 3개팀도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는 대학생들이 아이디어로 자체 제작한 전기자동차의 주행성능, 제동 및 조향안전, 디자인 등 부문별 경쟁을 펼쳤다.
이 가운데 종합우승을 차지한 영남대학교는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공동 2위를 차지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STARDOM팀과 DRIVEN팀은 각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정상호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대학생 창작전기자동차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나라가 2015년 그린카 4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촉매제가 되길 기원한다"면서, 참가한 학생과 관람객들을 격려했다.
ss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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