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기업소개]국내1위 2차전지 전해액 기업 '리켐'

임성영 2011. 5. 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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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매출처..LG화학·테크노세미켐 확보
2~3일 공모청약..주관사 SK증권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2차전지 전해액 제조업체 리켐이 다음달 14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오는 2일과 3일 이틀간 청약을 실시한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리켐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생산에 필요한 리튬2차전지 전해액(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기준 국내 시장점유율 45%를 차지, 업계 1위다.

주요 고객사로는 LG화학과 테크노세미켐, 파낙스이텍 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올 2월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이 직접 방문할 정도로 LG화학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이남석 리켐 대표이사

테크노세미켐과 파낙스이텍은 리켐의 제품을 1차 가공한 상품을 삼성SDI에 공급 중이다. 따라서 리켐은 LG화학과 삼성SDI라는 대기업을 동시에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셈.

지난 3년간 매출 평균 성장률은 연평균 75.6%에 달한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3억6000만원에서 64억2800만원으로 20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420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달성했다.

이남석 리켐 대표이사는 "최근 전기자동차 등 대용량 2차전지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늘어나는 수요에 대비해 공모자금을 이용, 생산라인을 확대함으로써 오는 2015년까지 연매출 2000억원 시대를 열 것"이라고 자부했다.

상장을 통해 확보된 공모자금 중 70억원 가량은 충북 금산에 설립한 신규 공장 증설에 쓰일 예정이다. 금산 지역의 생산 설비 증설이 오는 9월경 완료되면 연 매출 1160억원에 해당하는 추가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나머지 공모자금도 향후 업계 상황에 맞춰 연구 개발과 생산 설비 증설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켐의 공모주식수는 117만1400주며 희망공모가밴드는 1만1000~1만4000원이다.

오는 2일과 3일 이틀간 청약을 진행하며, 대표주관사는 SK증권이 맡았다.

◇회사 연혁

2007.03 리켐 주식회사 법인 설립2007.05 문평동 공장 지점 설치(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140-35)2007.12 부설연구소 설립2008. 04 벤처기업 인증2008. 05 본사 신축 이전2008. 12 전해질 용매 특허장치 특허 등록2009. 12 한국화학연구원 기술계약 체결2010. 04 중소기업청 INNOBIZ 기업 선정2010. 12 신규 전해액 첨가제(TMSPI) 제조특허 출원2011. 01 중소기업청 우수중소기업선정 대표이사 청와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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