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슈퍼토크' 세번째 강사로 마사 스튜어트 선정
2011. 5. 26. 11:20
[스포츠월드]

현대카드 '슈퍼토크' 세번째 강사로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사진)가 발탁됐다.
가정 살림에 대한 지혜와 비법을 집대성한 '마사 스튜어트 리빙'을 펴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인물이다. 출판과 TV, 소매, 인터넷 비즈니스 등의 사업을 이끌고 있다.
행사는 내달 14일 현대카드 본사에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현대카드 회원은 내달 3일까지 홈페이지( www.hyundaicard.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초청 인원은 108명, 참가비는 3만원이다.
정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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