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이시네요' 일본판 주연에 타마모리 유타-타키모토 미오리 발탁!

김상윤 기자 2011. 5. 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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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김상윤 인턴기자] 일본판 '미남이시네요'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지난 18일, 일본 방송사 TBS는 "2009년 방송된 SBS '미남이시네요' 일본판 리메이크를 제작했다"고 밝히며 배우 캐스팅을 공개했다.

'미남이시네요'에서 박신혜가 연기했던 남장여자 고미남 역에는 타키모토 미오리가 발탁돼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장근석, 정용화, 이홍기가 연기한 역할들은 각각 타마모리 유타, 후지가야 타이스케, 야오토메 히카루가 각각 캐스팅됐으며 일본 아이돌 제작사 쟈니스 출신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판 배우와 일본판 배우들을 비교하며 큰 기대와 관심을 표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남이시네요'는 작년 7월부터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되며 선풍적 인기를 모은바 있으며, 장근석은 이 드라마와 함께 새로운 한류 배우를 발돋움할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김상윤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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