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위너 신주연, 1억 받았다
유상우 2011. 5. 17. 12:01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이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3 우승자 신주연 (25)씨에게 브랜드 론칭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신씨는 파이널 컬렉션에서 '감정의 치유'를 콘셉트로 다양한 소재를 활용, 강렬한 색상과 무늬를 조화롭게 매치해 우승했다.
신씨는 어려운 집안형편으로 유학을 포기, 국내 패션스쿨에서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키워왔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늘 상위권에 머물며 총 10회 미션 중 2차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시즌 1, 2의 우승자들과 마찬가지로 첫회 미션에서 우승, '1회 우승자=최종 우승자'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패션월간 '바자' 5월호 화보 촬영에 이어 1억원을 받은 신씨는 "아직 우승했다는 사실이 실감나거나 믿기지 않는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며 "1억원은 디자이너로서 성장해 나가는데 꼭 유용하게 쓰겠다"고 전했다.
신씨는 서울시가 조성한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도 잡았다.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단, 부자재 구매비용 등 샘플제작비도 받는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는 미국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의 오리지널 한국판이다. 서울시와 공동 제작한 시즌3는 1월29일 첫 방송 이후 20~34세 여성 시청층에서 최고시청률 2.95%를 올리며 주목받았다.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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