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아내 전혜진, 알고 보니 '미스코리아 경남 선'

2011. 5. 1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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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이 아내 전혜진의 미스코리아 경력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배우 이선균이 출연해 아내 전혜진의 미스코리아 출신에 대해 언급했다.

MC 강호동이 "전혜진이 미스코리아라는 것이 사실인가?"라고 묻자, 이선균은 "맞다. 나도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동명이인 전혜진이 있었기에 프로필이 잘못 입력됐는 줄 알았다. 아내는 안티 미스코리아가 적격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이선균은 " 프로필을 보고 '프로필이 잘못돼 있던데?'라고 말했더니 '맞아. 잘못된 거야'라고 하더라. 그런데 집에 갔더니 사진이 있더라. 경남 선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또한 이선균은 "아내가 좋고 싫음이 명확한데 귀가 좀 얇다. 마지못해 아버지의 권유로 나갔다가 선이 됐다고 하더라"며 "이 얘기 나가면 싫어할 텐데"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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