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대학원생, 여자화장실 도촬하다가 덜미
2011. 5. 12. 16:07



한 영국 대학원생이 여성 고무 가면과 가발을 하고 호텔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사진을 찍다가 구속됐다. 1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버밍엄 대학 석사과정에 있는 조엘 하드만(22)이 볼링 백화점의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칸막이 아래로 볼 일을 보는 여성들을 사진 촬영하다가 잡혔다고 전했다.
조엘은 심지어 여성들이 볼 일을 보는 소리까지 녹음하는 변태 짓을 보였다r호 한다. 그는 경찰에서 자신의 성적 만족을 위해 여성들의 개인 사생활 행동을 몰래 훔쳐봤다고 인정했으며 처음에는 자신이 다니는 버밍엄 대학의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지만 이후 대담하게 백화점 화장실을 찾아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이렇게 찍은 사진은 인터넷으로 공개해 오픈 당일 27만6,000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의 음란한 행동은 지난달 3일 덩치 큰 남자가 여성 분장을 하고 여자 화장실에 자주 들어가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백화점 직원이 신고를 하면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조엘의 변호사는 그가 부끄러워하고 당황해 한다며 일련의 어리석은 행동이 석사 과정에 영향을 미칠까 두려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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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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