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학과] 이화여대 경영대학

null null 2011. 5. 1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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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학과 교류·영어 강의 40%.. 캠퍼스서 글로벌 감각 키워

◆비즈니스 리더의 기반을 쌓다

이화여대 경영대학 경영학과는 미래 한국 경제와 기업을 이끌어갈 여성전문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종합적 사고와 실무능력, 리더십 등 전문직 여성이 갖추어야 할 소양을 키우고, 개개인의 자질과 능력을 최대한 개발해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데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이화여대 경영학과 내에는 경영정보시스템, 마케팅, 생산·OR, 인사조직·전략 재무, 회계 등 총 6개의 세부 전공으로 구성돼 있다. 학문과 실무를 적절히 조합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4년간의 교육 이후 학생들은 비즈니스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본 자질과 소양을 함양하고, 사회 각계각층에 진출하여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된다.

경영정보시스템 전공은 컨설턴트나 시스템 분석가로 성장할 가능성을 제공하며, 마케팅 전공의 경우 브랜드 매니저,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마케팅 전문가를 길러내고 있다. 생산·OR은 기획 및 신규 사업 수립 등 기업의 중대한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인사조직·전략 전공은 기업의 인사, 기획, 전략, 그리고 국제경영 파트에서 경력을 쌓아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한다. 재무 및 회계 분야의 여성 인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화여대 경영대학 경영학과는 다수 기업의 재무 인력 및 회계사로 활약하는 졸업생들을 대거 배출하고 있다.

◆비즈니스 리더 함양을 위한 특별 관리 체계

이화여대 경영대학은 평생 경력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성공적인 비즈니스커리어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1학년 세미나, 경영대학 자체 경력센터, 홈커밍 데이 동문 멘토링 등은 학생들이 졸업 전 진로와 학업에 대해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덴마크 Copenhagen Business School, 프랑스 EDHEC Business School 등 전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협약을 맺어 운영 중인 경영대학 자체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40%가 넘는 영어 강의로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있다. 또한 CEO 및 정부 고위 관리들로 구성된 경영대 겸임 교수들의 생생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교육받는 경영정책과정과 이화여대-씨티그룹 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해 실용적·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길러 현장문제 해결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CEO와의 만남

지난 4월 29일에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은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차올랐다.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강자로 급부상하는 대만 HTC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Cher Wang 회장과 P&G 아시아 그룹 회장인 Deborah Henretta 회장, 브루나이 IQ-Quest 상무인 Fauziah Talib가 방문했기 때문이다. 세계가 주목하는 여성 CEO 3인은 이화여대와 경영대학생들과 함께 첫 ABAC(APEC의 기업인 자문기구로, ABAC위원은 21개 APEC 회원국별로 2명의 대기업인과 1명의 중소기업인 등 3명을 선임) Women's Forum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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