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119] <8> 축구 후 샅과 허벅지 통증

2011. 5. 12. 02: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준비운동 없이 공 차다가는 허벅지 통증 불러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모두 좋아하고 즐기는 운동이 축구다. 하지만 갑자기 공을 차게 되면 서혜부(샅)나 허벅지가 아프기 쉽다. 축구를 하면서 공을 차거나 달리면 대퇴사두근(허벅지 근육)을 사용하는데, 대퇴사두근은 엉덩이관절에서 대퇴부를 굴곡 운동시키는 근육으로 갑자기 운동을 하면 무리가 가기 쉽다.

대퇴사두근에 무리가 가면 근육이 수축ㆍ이완하는 게 부드럽지 않고 근육 자체에 충격이 많이 가 근육이 쉽게 피로하게 된다. 이런 통증이 생겼을 때 허벅지 안쪽 근육을 이완해주는 스트레칭으로 근육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자.

바닥에 다리를 뻗고 누워 한쪽 다리를 엉덩이 쪽으로 굽힌다. 이 때 굽힌 발의 안쪽 복사뼈와 엉덩이가 바닥에 닿아야 한다 (사진 1). 이 자세에서 반대쪽 발을 무릎 위에 올린다 (사진 2). 다리를 늘여준 채 15초간 유지하고 좌우 각각 2회씩 반복한다.

축구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운동이다. 또한, 유산소운동과 근육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좋지만, 운동 전에는 반드시 자신의 건강상태를 미리 살피는 게 중요하다. 본격적으로 운동하기 전에 준비운동으로 근육을 풀어줌으로써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자.

●도움말 정벌 부천자생한방병원 원장

지상파 맛집 프로… 정말 가관이구나
"일본, 대마도는 한국땅 인정"
'나가수' 새멤버 15일 공개… 바로 이 사람?
암투병 사망 여배우 수백억 유산 싸움, 결국
[화보]'블랙이글' 화려한 비행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k.co.kr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