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녀스타 미즈노 미키 배우 가와하라와 열애중


5년전 연극무대서 만난후 최근 2년간 자주 밀회
일본 인기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踊る大捜査線)>으로 국내팬에도 낯익은 미녀스타 미즈노 미키(水野美紀 36)가 5살 연상의 연극 연출가 겸 배우 가와하라 마사히코(河原雅彦 41)과 은밀히 교제하는 사실이 발각됐다.
10일 발매된 여성지 슈칸조세이(週刊女性) 최신호는 미즈노 미키가 지난 4일 가와하라 집을 찾아가 함께 밤을 보냈다고 폭로했다.
잡지에 따르면 미즈노 미키는 당일 도호쿠(東北) 대지진 피해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한 뒤 도쿄에 자택에 돌아왔다 바로 옷을 갈아입고 가와하라 집으로 직행했다.
가와하라는 배우이자 가수인 도모사카 리에(友坂理惠 31)와 결혼, 5년간 살면서 아들(6)까지 두었지만 2008년 말 이혼한 일본 연극계의 간판스타다.
미즈노 미키와 가와하라는 2006년 여름 연극 <가이호겐(開放弦)>에서 처음 공연하며 알게 됐다고 한다.
당시 미즈노 미키는 배우 기타무라 유키야(北村有起哉 37)와 교제 중이었으나 2007년 봄에 파경을 맞았다.
미즈노 미키와 가와하라는 그해 연극무대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면서 급속히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무대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다진 후 가와하라가 도모사카와 이혼하자 연인관계로 발전, 지난 2년간 밀회를 거듭해 왔다.
미즈노 미키와 가와하라의 소속사는 둘의 교제 사실에 '노코멘트'라며 확인도 부인도 않고 있다.
가와하라의 전처 도모사카는 작년 여름 가수 스네오헤어(スネオヘアー 40)와 열애하는 장면이 목격돼 화제를 뿌렸다.
'자연 미녀'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출중한 미모를 자랑하는 미즈노 미키는 CF모델을 거쳐 1990년 드라마 <지구전대 파이브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미즈노 미키는 <서커스의 참극> 등 여러 편의 드라마에 등장해 지명도를 높인 다음 1992년에는 가수로 활동무대를 넓혔다.
그는 1997년 방영을 시작한 <춤추는 대수사선> 시리즈에 얼굴을 내밀면서 톱스타 자리에 올랐다.
미즈노 미키는 그간 영화와 드라마에 활발히 출연하면서 2007년에는 연극단까지 만들어 무대에 자주 오르고 있다.
또한 미즈노 미키는 직접 디자이너로 나선 브랜드 '서드 팩토리(Third Factory)'를 설립해 가방을 중심으로 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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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기자 hansk@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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