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규 진영어패럴 잉어 대표 장애인합창단에 단복 희사

2011. 5. 6.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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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어패럴 잉어 박웅규(50ㆍ사진) 대표가 최근 장애인 중심으로 구성된 '사랑의 메아리 합창단'에 200여 만 원의 상당의 단벌을 희사했다. 장애인 35명과 부모 등 비장애인 25명으로 이뤄진 이 합창단은 연말 정기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3년째 합창단장을 맡고 있는 오무선(52ㆍ오무선미용실 원장)씨는 "합창단이 지난달 27일 열린 미스 대구 선발대회 전야제에서 새로 마련한 단복을 입고 공연을 펼칠 수 있게 돼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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