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총재배] 매산초 심상문코치·MVP 백찬 미니인터뷰

안양/곽현 기자 2011. 5. 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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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문 코치

Q_ 우승 소감은?A_ 선수들이 잘 해줬다. 여유 있게 하라고 주문을 했는데, 중간에 상대팀이 추격할 때 많이 당황했던 것 같다. 침착하게 가운데에 공을 넣으라고 주문했는데, 중반 이후 선수들이 안정을 찾은 것 같다.

Q_ 오늘 승리의 요인은?A_ 초반 기선제압이 주요한 것 같다. 준협이가 골밑에서 잘 버텨줬고, 홍현준, 백찬, 오세빈 등이 외곽에서 안정감 있게 플레이를 했다.

Q_ MVP로 백찬이 선정됐는데.A_ 찬이는 우리 팀에서 가장 궂은일을 많이 하는 선수다. 없어선 안 될 선수다.

Q_ 얼마 만에 우승인지.A_ 2001년에 우승하고 10년만인 것 같다. 그 때는 오리온스에 간 최진수가 있었다. 10년 만에 우승이라 너무 기쁘다.

Q_ 코치로서 신념이 있다면A_ 송도고 전규삼 할아버지께 농구를 배웠다. 할아버지는 항상 공을 가지고 놀게 하셨다. 나도 아이들에게 항상 공을 가지고 하는 훈련을 많이 시키는데, 1:1플레이, 2:2플레이 등의 연습을 많이 시킨다. 항상 즐겁게 농구하라고 강조한다.

Q_ 선수들의 세리모니가 대단하다.A_ 그런 건 가르친 적이 없는데, 잘 하더라(웃음) 항상 즐기면서 농구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

MVP 백찬

Q_ 우승 소감은?A_ 너무 좋아요.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우승까지 해냈다는 게 자랑스러워요.

Q_ MVP까지 뽑혔는데.A_ 처음에 다른 사람이 될 줄 알고 있었는데, 제 이름을 불러서 깜짝 놀랐어요.

Q_ 농구는 언제부터 했는지.A_ 초등학교 3학년 때 시작했어요. 농구의 매력은 빠르다는 점과 공이 들어갈 때 느낌이 짜릿하다는 점이에요.

Q_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A_ 국가대표 선수가 돼서 나라를 대표해 뛰고 싶어요.

#사진 - 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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