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늪 '화제'..'기괴한' 미성+내레이션에 '경악'

온라인 뉴스팀 2011. 5. 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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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개그맨 정형돈이 조관우 곡 '늪'을 불러 화제다.

정형돈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TV '무한도전'에서는 가요제 준비에 나선 멤버들이 뮤지션들과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정형돈은 장기자랑 시간에 조관우의 곡 '늪'을 열창, 내레이션과 기괴한 느낌의 미성으로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이에 노래가 끝난 뒤 그 어떤 뮤지션도 정형돈과 파트너가 되길 원하지 않았고 그는 "누구든 한명은 나랑 한다. 한명은 똥 밟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다시 한 번 '미친 존재감' 인증이다" "요즘 정형돈 존재감 폭발이다" "오늘은 정형돈의 날" 등의 열렬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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