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예술성 vs 아사다의 트리플 악셀

이건 2011. 4. 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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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스포츠조선 DB

29일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리는 2011년 모스크바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일본)의 맞대결로 압축된다. 좀 더 엄밀하게 얘기하면 김연아의 예술성과 아사다의 트리플 악셀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다.

26일과 27일 열린 훈련에서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 지젤을 공개했다. 기술적인 요소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쇼트프로그램이었던 '007제임스본드 메들리'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 연습에서도 기술적인 부분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았다. 연습에서 한 정도만 하면 올림픽 당시 받았던 기술점수 44.70점에 근접한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김연아가 노리는 것은 구성요소점수(PCS)다. 007제임스본드 메들리는 PCS로 33.80점을 받았다. 지젤의 예술성과 프로그램 구성은 더 알차다. 여기에 김연아의 물오른 연기력이라면 34~35점까지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있다.

아사다 마오. 스포츠조선DB

이에 맞서는 아사다는 트리플 악셀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올 시즌 쇼트프로그램 '탱고'의 주무기는 바로 트리플 악셀이다. 기본 점수가 6.0점인데다가 높은 GOE까지 받을 경우 점수 획득에 큰 힘을 받을 수 있다. 예술성이나 다른 점프에서 김연아에 뒤지는 아사다가 트리플 악셀에 목을 메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올 시즌 아사다의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이 제대로된 평가를 받은 적이 없다. NHK 트로피에서 트리플 악셀은 회전수 부족으로 다운그레이드됐다. 에릭 봉파르에서도 회전수 부족으로 마이너스 3점을 받았다. 4대륙 대회 역시 회전수 부족의 멍에를 피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열린 훈련에서도 아사다의 트리플 악셀은 번번이 실패하는 등 좋지 않다.모스크바(러시아)=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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