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3GS로도 셀카 OK! '리모트 포토'

2011. 4. 27. 10: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마 아이폰 3GS 국내 사용자에게 있어 가장 아쉬운 점 중 하나를 꼽으라면 셀프 카메라(셀카)를 찍을 수 없음이 빠지지 않을 것이다. 카메라가 뒤에만 달려 있고 촬영도 화면을 터치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웬만한 고수가 아니라면 아이폰3GS로 셀카를 찍기란 하늘에 별따기 수준이다.

그러나 아이폰의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인가. 바로 무한한 확장성을 자랑하는 앱이다. 여기 아이폰3GS로도 비교적 무난하게 셀카를 찍을 수 있게 하는 앱이 등장했다. 바로 '리모트 포토(remote photo)'다.

지난 4월 14일 앱스토어에 등록된 이 앱은 쵤영 셔터를 번들 이어폰의 조절 버튼으로 대치시켜 셀카를 쉽게 찍을 수 있도록 하는 앱이다. 물론 아이폰 4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그것도 상당히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메뉴 구성은 간단하다. 정보 메뉴를 포함해 총 4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바로 찍기, 타이머, 사진첩에서 불러오기 등이 있으며 사진을 찍은 다음 흑백, 좌우전환 등 간단하게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편집 이후 저장할지 말지를 선택할 수 있다.

타이머의 경우 3초의 시간을 준다. 굳이 시간을 재지 않아도 이어폰으로 셔터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언제 촬영됐는지 바로 알 수 있다. 그러나 바로 찍기의 경우 기본 제공되는 카메라 앱보다 촬영에 시간이 걸린다. 길게는 2초까지 걸리기 때문에 촬영시 감안하는 게 좋다.

사진첩에서 불러오기 기능은 저장돼 있는 사진을 흑백, 좌우반전 등 간단하게 편집할 때 사용된다. 흑백 전환의 경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좌우반전은 순식간에 처리된다. 자신있는 얼굴 각도로 셀카를 찍은 다음 좌우를 바꿔 시선처리를 하는데도 그만이다.

앱을 다운로드받을 때 나오는 설명에도 적혀 있지만 가끔씩 이어폰이 인식이 안될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앱을 하나라도 종료하면 인식된다. 설명 메뉴에 이 부분을 포함시키면 사용시 당황할 수 있는 부분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부는 이 앱이 악용될 수 있다고 지적할 수 있지만 번들 이어폰이 아닌 다른 이어폰에서는 작동되지 않는다. 따라서 몰카 등에 사용할 생각은 접는 것이 좋다.

현재 출시 기념으로 50% 할인된 0.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구매는 http://itunes.apple.com/kr/app/id430838002?mt=8를 통해 가능하다. 다른 궁금한 사항은 제작사 홈페이지(http://krazie99.blog.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영 기자] [화보] `비교불가` 마네킹 몸매, 지나의 도발

허경환, '허닭'으로 하루 매출 3천만원 '대박'

한국 최고 직장은 MS…26일 시상식서 대상

`무슬림女 벗은 몸` 플레이보이에 실려

`헉` 4월 월급이 왜 이렇게 줄었지?

빅토리아 베컴, 英 왕실 결혼식에 `뭐 입고 가지?` 고민 빠져

김완선, "나는 서커스단원 코끼리 같았다" 깜짝 폭로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