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옥보단' 히로인들, '제2의 수치(舒淇)'로 뜬다

2011. 4. 2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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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박영서 특파원]세계 최초의 입체 에로영화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홍콩영화 '3D 옥보단(3D肉蒲團之極樂寶鑑)'에서 농익은 섹시미를 보여준 여배우들이 '제2의 수치(舒淇)'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옥보단' 시리즈는 중화권 톱 여배우를 배출한 것으로 명성이 높다. 홍콩 여배우 수치(舒淇)가 대표적이다. 그는 지난 1996년 '옥보단2-옥녀심경'을 통해 데뷔했고 이제 세계적 스타로 성장했다.

이번 '옥보단 3D'에는 일본, 홍콩, 중국을 대표하는 섹시 여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이중 가장 주목받는 여배우는 란옌(藍燕·25)이다. 상하이 출신으로 홍콩에 진출한 그녀는 청순한 외모와 170㎝가 넘는 몸매에서 오는 섹시함과 도도한 이미지로 이미 '리틀 수치(舒淇)'로 불리고 있다.

그는 상하이희극학원 출신으로 2003년 '미스차이나 선발대회'에 입상했으며 주로 레이싱모델로 활동해왔다.

그는 옥보단 촬영 초기 홍콩 감독 탕지리(唐季禮)와 격정적인 밤을 보낸 것을 고백해 연예면을 크게 장식하기도 했고 한때 자살설이 돌기도 했다.

란옌은 홍콩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옥보단 출연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수치와 같은 배우, 나아가 수치를 뛰어넘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레이카이신(雷凱欣·27)은 'F컵' 종결자로 불릴 정도로 아름답고 큰 가슴을 갖고 있는 글래머 배우다. 영화에서 섹시한 몸놀림과 매혹적인 표정으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영화 출연을 사양했던 많은 배우들이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시나리오가 좋다면 앞으로도 얼마든지 애로영화에 출연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일본 성인물 톱스타인 하라 사오리(原紗央莉·23)는 아이돌 스타에서 성인물로 전향한 혼혈배우다.

중궈위러왕(中國娛樂網)에 따르면 그녀는 옥보단으로 인지도가 최고로 올라갔지만 이번 옥보단 출연을 마지막으로 애로 성인물 계에서 은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매니저는 일본대지진 발생 후 그녀가 정신적 충격을 받아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pys@heraldm.com

▶사진설명='3D 옥보단'은 섹시한 여배우들의 농도 짙은 연기로 홍콩과 대만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사진은 다양한 성애를 묘사하고 있는 영화 속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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