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앱]스마트폰 엽서 '두근두근 우체통'
[머니투데이 박효주]

■두근두근 우체통(iOS)
■스토어=애플 앱스토어(무료)
■개발사=퍼직스
- 랜덤으로 엽서 보내기/받기
- 비속어 필터링
- 간단한 이용 방법
예전에는 편지나 엽서를 통해서 많은 이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거나 친구가 되곤 했었다. 하지만 디지털시대인 지금 이런 일들은 추억의 한 귀퉁이에 존재할 뿐이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두근두근 우체통'은 잊혀진 엽서 보내기의 감성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느낄 수 있게 했다. 디지털을 아날로그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한 것이다.
'두근두근 우체통'은 무작위로 엽서를 주고받게 해준다. 이용을 위해 별도의 회원가입은 필요 없어 이용하기 쉽다. 메뉴는 간단하다. 읽기, 쓰기, 설정이 전부이다. 읽기에서는 나에게 보내 진 엽서를 읽어 볼 수 있다.

쓰기에서는 누군가에게 보내질 엽서를 작성한다. 엽서 내용은 마음대로 적어도 된다. 상대방에게 보여 지는 정보는 성별과 국가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엽서는 무작위로 보내지지만 간단한 설정은 가능하다.
예를 들어 국내이용자하고만 엽서를 주고받고 싶다면 엽서를 보낼 때 'Local'을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이성에게 엽서를 보내고 싶다면 '나와 다른 성'을 선택해주면 된다.

이 밖에도 설정에서는 해외엽서 차단 설정도 있다. 이 설정을 켜면 해외 이용자들이 보내는 엽서를 받을 수 없다. 그리고 비속어 필터기능이 있어 기분 나쁠 수 있는 말들은 자동으로 걸러진다. 성별 변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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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효주 redhipp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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