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키만한 에어컨 번쩍 '천하장사 김연아' 폭풍인기

[뉴스엔 박영주 기자]
피겨 요정 김연아의 다이나믹한 에어컨 체험기가 공개됐다.
김연아는 최근 공개된 삼성하우젠 스마트에어컨 CF에서 '스투피드VS스마트'의 극과 극 에어컨 비교체험에 나섰다.
두 편으로 구성된 CF중 '하이패스 냉방'편에서 김연아는 전원을 켜자마자 시원해지는 스마트에어컨의 바람에 화면 밖으로 날아가는 몸 개그를 펼친다. 자신의 액션이 민망한 듯 소파 뒤에서 수줍게 고개를 내미는 연아는 "스마트하길 잘했다"는 말로 하이패스 냉방 체험기를 전한다.
'스투피드 걸'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스투피드 걸'은 냉방속도가 느려 켜자마자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없는 일반 에어컨에 대한 짜증을 실감나게 연기해 시청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또 김연아는 천하장사로 변신,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부피도 크고 무거운 일반 에어컨 때문에 애를 먹는 부부 앞에 '천하장사 연아'는 자신의 키보다 큰 스마트에어컨을 가뿐히 들고 나타나는 것. 이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CF를 본 네티즌들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불쑥 불쑥 나타나는 연아의 놀라운 모습에 눈이 휘둥그래졌다", "다소 우스꽝스러울 수 있는 연기를 태연하게 하는 연아가 너무 귀엽다", "스마트한 장면과 비교해보니 '스투피드' 상황에 백번 공감이 된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영주 gogogir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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