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하하 친구 근식 웃음폭탄 "조정 여유롭게 했어"

뉴스엔 2011. 4. 2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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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무도' 하하 친구 근식 웃음폭탄 "조정 여유롭게 했어"

하하의 동네친구 근식이 강철체력을 과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4월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장기프로젝트 조정특집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8인승 조정에 탑승해야 하는 멤버들은 콕스를 포함 2명의 연예인이 더 필요했다.

멤버들은 후보 선수로 동료 연예인들을 불렀고 2AM 진운, 엠블랙 이준, 손호영, 하하의 동네 친구 근식이 등이 미사리 조정경기장에 모였다.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조정멤버 후보가 된 네 사람은 실내 조정기구로 시합에 나섰다.

경기는 진운과 근식의 박빙이었고 0.3초 차로 진운이 1등을 차지했다. 경기 후 실내 조정기구를 경험해본 멤버들은 네 사람에게 움직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명수는 이준에게 "넌 젊은 애가 왜 그러냐"고 타박했고 근식은 "괜찮았다"고 당당히 말하며 늠름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땀을 흘리면서도 "천천히 했다"고 여유있게 말했다.

경기후 다리가 풀린 이준, 진운, 손호영이 자리에 앉거나 누워있을 때도 근식은 자리에 서있었고 하하는 "근식이 혼자 서있다. 근식이 짱이다"고 친구 자랑을 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하하는 "근식아 한번 더해"라고 부추겼고 근식은 다시 실내 조정기구에 앉아 힘을 과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민지 oi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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