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SK-LG전 중계방송 '10여 차례' 화면정지 방송사고
2011. 4. 21. 23:06

[연예팀] KBS가 프로야구 경기 방송 중에 십여 차례 화면이 정지되는 방송사고를 냈다.
4월21일 저녁 KBS는 SK-LG 전을 중계하면서 도중 5초 정도 화면이 정지되거나 엉뚱한 화면으로 넘어가는 일이 빈번히 발생했으며 경기를 중계하던 아나운서는 "송출이 고르지 않아 죄송하다"는 사과를 서너 번 반복해 말했다.
KBS 관계자는 "중계방송에 사용하는 데이콤라인에 혼선이 발생해 정지화면이 몇차례 잡혔다"며 방송사고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중계는 KBS가 지상파 TV로는 4년 만에 방송한 프로야구 정규리그 평일 경기 중계로 프로야구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4월20일 SBS는 전원공급장치 이상으로 TV, 라디오, DMB가 동시에 최대 8분간 방송이 중단되는 사고를 낸 바 있다. (사진출처: YT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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