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수 아키라 "우리 사랑하는 사이"

2011. 4. 20. 18: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와 <눈물이 주룩주룩>으로 국내 팬의 심금을 울린 일본의 미녀스타 나가사와 마사미(長澤まさみ 23)가 인기 그룹 에그자일(EXILE)의 아키라(AKIRA 29)와 열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산케이 스포츠에 따르면 모두 시즈오카(静岡)현 이와타(磐田)시 출신인 나가사와와 아키라는 부모끼리 일찍부터 친분 있는 사이로 각기 연예계 데뷔한 뒤 재회하면서 사랑한 감정이 생겼다.

나가사와가 아키라를 만나 일과 사생활에 관해 상담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후지TV 밤 9시 드라마 헤로인과 일본 레코드대상 3연패를 달성한 카리스마 그룹의 핵심 멤버 간 결합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에그자일로선 리더 히로(HIRO 41)와 톱스타 우에토 아야(上戸彩 25)에 이은 두 번째 '빅 커플'의 탄생이다.

두 사람의 지인에 따르면 나가사와와 아키라가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게 이미 1년 넘었으며 지금은 상대 집을 스스럼없이 방문할 정도다.

아키라는 작년 9월12일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가진 에그자일 공연에 나가사와를 초대한 적이 있으며 도쿄의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도 여러 차례 목격됐다.

커플의 인연은 십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가사와는 2008년 10월 후지TV <웃어도 좋아(笑っていいとも)!>에 출연했을 때 아키라와 고향에서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닌 선후배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둘의 집은 불과 1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부모 간 교류도 있어 나가사와와 아키라도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냈다.

나가사와로선 연예계 함께 몸을 담은 고향 선배인 아키라에 의존하는 마음이 커졌고 아키라도 어느새 '여인'으로 성장한 나가사와에 점차 끌렸다는 전언이다.

2000년 13세 어린 나이에 <크로스 파이어>로 연예계에 첫발을 디딘 나가사와는 2004년 비운의 여주인공을 연기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청순한 미모로 젊은 남성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축구선수 출신의 아키라는 2006년 에그자일에 합류해 주로 춤을 맡고 있으며 2008년부턴 그룹활동과 병행해 본명 구로사와 료헤이(黑澤良平)로 연기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나가사와는 주연작 <산(岳)> 개봉을 다음달 7일 앞두고 있고 아키라 경우 5월8일부터 NHK 대하드라마 <고~공주들의 전국~(江~姬たちの戰國~)>에서 헤로인 우에노 주리(上野樹里)의 두 번째 남편 도요토미 히데가쓰(豊臣秀勝)로 등장한다.

인내심 한계? 오카다 감독, 이승엽에 결국…
'나가수' 기획 김영희PD, 전격 복귀 선언
MC몽, 무죄 판결 불구 '죄인 취급' 왜?
"그 여배우 SEX는…" 적나라한 사생활 폭로전
박찬호의 말 한마디에 깜짝놀란 日선수
추신수 부진, 알고보니 '병역 덫'에 걸린 탓?
침대·샤워실·야한속옷… 이런 곳에 청소년이?
'남격 합창단' 박칼린, 결국 버림받았다?
방송3사 간판 女아나운서들 밤만 되면…
미녀 아나운서들, 이렇게 야한 의상까지?

김도희기자 doheek@sphk.co.kr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