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이수정 "언니때문에 레이싱모델 됐다"

[TV리포트 장영준 기자] 레이싱모델 이수정이 언니의 영향으로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영턱스클럽 출신 가수 박성현과 레이싱모델 출신인 아내 이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수진의 동생이자 레이싱모델인 이수정도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정은 레이싱모델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엔 언니가 하는 일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가 계속 보니까 너무 예쁘게 보여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수진은 동생이 모델 일을 하는데 반대했다. 이수진은 "일도 워낙 힘들고 수입도 고정적이지 않다"며 "무엇보다 동생 성격이 내성적이기 때문에 잘 어울리지 못하고 상처 받을까봐 못하게 했다"고 반대했던 이유를 들었다.
옆에서 이를 듣고 있던 박성현은 "레이싱모델들이 보기보다 정말 고생을 많이 한다"며 "'우리가 생각하는 예쁜 모델들이 다가 아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수진의 의견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성현-박수진 부부는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화면 캡처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
▶ 박지헌, 미모의 아내 서명선 씨 최초 공개▶ 김구라 "노숙자가 서태지급? 컴백은 무슨.." 독설▶ '짝' 여자 5명 선택 '인기폭발' 남자 2호의 선택은? '솔로'▶ ZE:A 광희 "성형 모토는 SS501 김형준" 폭탄발언▶ '49일' 조현재, 드디어 남규리 영혼 인식 '흥미진진'▶ 빅토리아, 윙크 사진으로 애교발산 "인형포스 물씬"▶ '가시나무 새' 한혜진-주상욱, 로맨틱한 강가키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