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짱구의 모습은?"..극장판 관심 집중

최은영 2011. 4. 12. 11: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에서 5살 어린 짱구(사진 위)와 어른 짱구

[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이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에 성인이 된 짱구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된다.

영화의 배급사 CJ E & M 픽처스에 따르면 이번 작품에는 어른이 된 `성인 짱구`가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영화에서 짱구는 위기에 빠진 미래의 자신과 약혼녀를 구하기 위해 친구들과 시간 여행을 떠나는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인 짱구의 모습이 그려지게 된 것.

과연 5살 장난꾸러기 짱구는 어떤 어른으로 성장했을까? 최근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주인공 짱구 또한 "이게 미래의 나?"라며 놀란다.

이번에 개봉하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일본에서 1993년 첫선을 보인 극장판 시리즈의 18번째 작품으로 국내에서 극장판이 개봉하기는 지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2009년 추석 시즌 개봉한 첫 극장판은 전국 14만 관객을 모았다.

1991년 고(故) 우스이 요시토 원작의 만화로 첫선을 보인 `짱구는 못말려`는 이듬해인 1992년부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1993년에는 극장판으로 제작되어 지난 20년간 대중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일본의 대표적인 문화상품. 국내에서도 1999년 SBS를 통해 처음 소개돼 세대를 초월한 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도라에몽과 더불어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일본 최고의 인기 캐릭터 애니메이션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또 2009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원작자 우스이 요시토를 기리는 의미도 담겼다.

미래의 신부를 구하기 위한 짱구의 초특급 모험담이 담긴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오는 5월5일 어린이날 개봉한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포스터.

▶ HOT스타 연예화보 - 모바일 SPN1008 < 1008+nate/show/ez-i ><저작권자ⓒ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SPN>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