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피폭 괴물쥐, 알고보니 대학생이 만든 조형물?

2011. 4.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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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유전자 변이가 일어난 혐오스러운 괴물쥐가 조형물로 밝혀졌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짧은 동영상이 게재돼 네티즌들을 공포감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눈에 보아도 거대한 덩치에 올록볼록 튀어나와 있는 돌기가 네티즌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사능 유출로 인해 돌연변이다",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 등 일본 방사능 무단 방출에 대한 공포감을 표시했던바 있다.

그러나 영상 속 괴물쥐는 중국 한 대학생의 졸업작품으로 만든 조형물로 판명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특히 혐오감을 불러왔던 돌기는 전구로 장식한 것으로 알려져지자 네티즌들은 "천만다행이다", "정말 무서웠다", "영상으로 보니 실제 돌연변이 괴물쥐인줄 알아다" 등 안도의 글을 게재했다. (사진출처: 관련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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