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최혜림 아나운서 '5월의 신부'
2011. 4. 11. 11:59

예비 신랑은 서울대 재학시절 학교 선배
SBS 최혜림 아나운서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최혜림 아나운서는 오는 5월 15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결혼한다.
최 아나운서의 예비 신랑은 서울대 재학시절의 대학 선배로 4살 연상의 회사원이다.
최혜림 아나운서의 결혼 준비를 맡은 ㈜아이웨딩네트웍스는 11일 "최혜림 아나운서가 서울대 재학 시절 만난 4살 연상의 대학선배로 IT계열 회사에 근무하는 일반 회사원과 5월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최혜림 아나운서는 예비 신랑에 대해 "대학생 시절엔 든든한 오빠였고 사회생활을 하는 지금은 항상 내 편인 사람이자 가끔은 냉정한 조언자가 되어주고 있다"며 "한동안 헤어져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 아나운서는 "오랜 기간을 알아온 만큼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어졌고 편안함도 신뢰도 함께 자라났다"며 "지금까지처럼 매일매일 사소한 것까지 수다 떨며 친구처럼 연인처럼 예쁘게 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혜림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SBS 아침종합뉴스인 '모닝와이드', SBS FM '최혜림의 사운드 오브 뮤직'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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