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아이큐 3위 김웅용 IQ 210 천재의 위용 "평범한 삶 살고파"

뉴스엔 2011. 4. 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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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인슈타인 등으로 불리며 천재로 주목받았던 김웅용(47)씨가 세계 아이큐 3위의 천재로 꼽혔다.

루마니아 등지의 외신은 4월 7일(현지시간)자 보도로 세계에서 가장 아이큐가 높은 사람들을 발표하며 3위에 김웅용씨를 선정했다.

김웅용씨는 아이큐 210으로 3위에 기록됐다. 김웅용씨는 이미 1980년 기네스북에 지능지수로 이름을 올리며 천재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미 5살에 방정식과 적분 문제들을 풀어내며 일본 방송에 출연했고 당시 4개국어를 한다고 알려졌다.

1974년부터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는 등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인생을 살아온 김웅용씨는 지난 1978년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고싶다"면서 귀국해 검정고시를 봤다.

김웅용씨는 1981년 검정고시로 충북대 토목공학과에 입학해 현재는 충북개발공사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아이큐가 높은 사람은 바로 호주 출신의 테렌스 타오(36)다. 타오는 1995년 8세 당시 대학입학자격시험(SAT)에서 760점을 받았고 11세때 수학 올림피아드 대회에 수차례 출전하며 금·은·동메달을 석권했다. 20세때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따고 24세때 UCLA 최연소 교수가 됐다.

그 뒤를 이어 2위는 아이큐 225의 미국 출신 크리스토퍼 히라타가 차지했다. 히라타는 학교를 중퇴한 뒤 16세때 NASA에 화성관련 프로젝트 구성원으로 참여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사진=김웅용씨, 환경부)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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